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여름휴가 - 생각지도 못한 일정 변경, 그래서 더욱 좋았다


휴가란 것이 생각지 못한 변수로 인해 일정이 변경되는 경우도 생긴다.


부산 ~ 델피노 ~ 속초중앙시장 ~ 델피노

델피노 ~ 환선굴 ~ 삼척레일바이크 ~ 델피노

델피노 ~ 화암동굴 ~ 강원종합박물관 ~ 부산


일정은 이렇게 크게 잡고 이동중 보기좋은 곳이나 의외의 장소가 보이면 들어가기로 한다. 역시나 휴가계획은 계획일 뿐이다.


테디베어뮤지엄 설악점 - 더운 여름에 편안하게 보기 좋다. 특히, 델피노 숙박을 하는 경우라면 할인되어 더욱 좋다.

개인적으로 부부가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잠시 넋을 놓았다. 사진보다 더 편한해 보인다. 그런데 부러운 이유는 뭘까?



삼척해양레일바이크 - 궁촌정거장에서 출발하는 것을 추천한다. 


첫째 주차하기 좋다. 궁촌정거장에서 출발하면 해를 등지며 숲을 끼고 가기에 나름 시원하고 경치가 더욱 좋다. 숲을 끼고 있기에 무릎위에 곤충이 내려앉는 기쁨도 있다

용화정거장의 경우는 해수욕장과 같이 있어 주차가 불편하고 해를 보면서 가야하므로 더위를 피할 방법이 없다. 




대금굴은 예약없이 들어갈수 없고 환선굴은 대기자가 너무 많아 10분만에 포기하고 강원종합박물관으로 이동. 

환선굴(대금굴)에서 대기하면 바보.




강원종합박물관 - 정말 의외의 장소다.


박물관이라고 하면 뭐가 있겠어하고 들어가는 순간 당황한다. 이런 박물관은 도시에 크게 만들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박물관 소장품 정리하시는 분이 테트리스를 무척 잘할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좁은 공간에 참~ 많은 소장품을 쌓아논 느낌.

"이거 보고 다른 박물관에 가지마라" 뭐 이런 느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묘한 오빠

남자의 호칭 중에 "오빠"처럼 묘한 것은 없다

    이미지 맵

    묘한 오빠/변덕스런 혼잣말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