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 울진 성류굴, 생각지도 못한 곳 너무 시원하다

여름휴가 마지막 날,


델피노 숙소에서 출발하여 동해안을 타고 내려오며 영덕을 지나 울진으로 진입하지 말자 급똥에 어찌할바를 못하던 중, 성류굴 이정표에 급차선 변경하여 성류굴 입구 화장실로 달려간다. 화장실에 들어가자말자 엉덩이 잡고 돌아나오는데 입구에서 건어물파시는 사장님 왈~, "뭐 필요하세요"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급해서..., 앞에 휴지 있으니 쓰실만큼 가져가세요.

성류굴 입구, 화장실 앞에서 자주 벌어지는 일인냥, 친절하게 휴지를 내어주심에 무척 감사한 마음을 표한다.


이왕 온거, 여기 한번 들어가보자~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 생각지도 못한 성류굴의 길이에..., 시원하게 구경 잘한다. 집에가자 피곤하다. ㅎㅎㅎ


통도사에서 시원한 냉커피와 부산가서 밀면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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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오빠

남자의 호칭 중에 "오빠"처럼 묘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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