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0일, 로이스초콜릿

2017년 11월 20일,


로이스초콜릿


집사람 왈 "냉동실에 초콜릿 넣어놨어"

엥? 초코릿을 와~ 냉동실에 넣어놨노?


시끄러우니까 그냥 입 심심할때 먹어~

알았어~. 그런데 어디서 난거야? 아는 선생님이 선물로 갔다준거야~


학원에서 아이들이 도착하자, 초콜릿을 냉동실에서 꺼내어 식탁 위에 놓고 먹자고 아이들을 부른다.

야들아~ 초콜릿 먹자.


난, 이런 류의 초콜릿을 처음 먹는다.


딸내미 왈 "아빠 로이스 몰라?!"

그게 뭐냐? 

아빠도 참~ 이런 종류 초콜릿을 사다주면서 뭔지도 모르고 사다준거야?!


나도 몰랐다.

내가 이전에 사다준게 초콜릿인줄...,


역시 사람은 눈을 보고 대화를 해야한다는 것을..., 

참고로 아이들과 2개씩 먹고는 더이상 못먹것따, 달아도 너무 달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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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오빠

남자의 호칭 중에 "오빠"처럼 묘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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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14

      • 이거 정말 맛있어요!
        전 일본에서 친구가 선물로 하나 사줘서 먹었는대요. ㅎㅎ
        요거 한국에도 매장이 생겼다고는 하더라구요 ^~

      • 비행기 타고 온것이라고 하니 더 맛있던거 같습니다. 지인 덕분에 잘 먹었네요 ^^

      • 썸네일만 보고 여자 화장품인줄 알았어요. ㅎㅎ
        저도 유행을 못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 본다는..

      • 처음에 카스테라를 얇게도 만들었네 했습니다 ^^
        당이 땡겨서 퇴근하고 냉동실을 열어보니 애들이 벌써 꿀꺽했네요 ^^;
        대신 오뚜기 피자만 3판 들어있네요

      • 아.. 이게 그거군요.. 저도 몇번 먹어본적은 있는데... 좀 많이 달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요즘은 카페인을 거의 안 먹는 지라... 커피, 초코렛 이런거 거의 안먹습니다..ㅎㅎ

      • 카페인을 먹지 않으시면 살은 많이 빠지겠습니다 ^^
        전, 기름쟁이 출신이라서 그런가?
        출근직후, 믹스한잔 들고 하루를 시작해야 일하는 맛이 나서요.
        믹스로 하루를 시작하지 않으면 개운한 맛이 없이 하루종일 똥마려운 개마냥 우왕좌왕합니다 ^^

      • ㅎㅎㅎ 재밌어요 로이스 말크 초콜릿 좋아하는데.. 역시 달아서 맨입엔 못먹지만 차에 곁들여먹으면 계속 들어가는 무서운 쪼꼬!!!

      • 차에 곁들어 먹는 방법도 있었네요.
        전 이게 카스테라인줄 알고 사다준건데 먹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니 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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