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조용한 섬에 가서 혼자 있었으면 좋겠다

갑자기..., 어디 조용한 섬에 가서 몇 일만 쉬다왔으면 좋겠다.


경****청 ****청사 초긴급상황 발생, 160Km/h 쾌속 질주 본능을 깨운다. 


질주본능에 어릴적 부산에서 보령까지 180Km/h Over, 3시간만에 사이카, 경찰차 달고서 중앙선침범, 신호위반, 갓길주행 도주등으로 범칙금 60만원에 면허정지 직전의 벌점까지 받으며 도착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그때 만큼이나 급한 상황이었다.



해결할 수 없는 물리적인 상황과 빡침의 연속..., 



해결은 했다. 


해결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더라, 모든 걸 수용하고 잘 차려진 밥상을 뒤집어 버렸다. 

간혹, 너무 잘 짜여진 밥상에서 숫가락을 던지는 것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 숫가락을 뺏고 바닥에 떨어진 나무가지를 꺽어 젓가락으로 손에 쥐어주면 된다. 




WINNER - 'ISLAND' DANCE PRACTICE VIDEO





묘한오빠

남자의 호칭 중에 "오빠"처럼 묘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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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담긴 의견 10

    • 답답한 일이 있으셨나봅니다.
      제 기준에서는 젓가락을 주는것도 과분한데요.
      위너 좋아하시나봅니다 음악으로라도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ㅠ.ㅠ

    • 어설픈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들 하잖아요
      흙 묻은 나뭇가지를 좋다니 어쩔수 없죠 ^^

    • 년초부터 빡침이 있으셨군요.
      몇일 혼자서 바람도 쐬고 여행을 다녀오시는 것도 좋긴 합니다.
      혼자 지내는것도 너무 길어지면 지겨워지더라고요;;
      근데 묘한 오빠님도 질주 본능을.. 저도 가끔은 드러내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ㅎㅎ

    • 돌아올때는 100키로 정속주행 했습니다.
      화가 많이 나면 노래 한곡을 들리지 않을때까지 무한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정신이 돌아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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