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2, 기분 좋았던 딸아이 졸업식

2018년 2월 12일, 기분 좋았던 일들...,


  • 엄마가 교육청 심사평가중이라고 딸아이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내가 찾아가도 좋아하는 딸아이 모습을 보니 더욱 좋다. 오늘따라 코맹맹이 소리에 귀가 간지럽구만 ㅎㅎ
  • 코흘리며 따라다니던 꼬마였던 딸내미가 중학교를 졸업한 날, 축하해 그리고 이제부터 지옥이야 ㅎㅎ
  • 딸아이가 졸업식때 꽃다발은 필요없고 용돈으로 주면 안되냐고 한다.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졸업식인데... 아빠가 알아서 해줄께... 참고로 손잡이처럼 만든 봉투는 열어봐라 ㅋㅋ
  • 꽃다발을 살짝 급조하여 마음에 표시를 해주었더니 입이 귀에 걸리도록 좋아한다. 네가 좋다니 아빠도 좋다.
  • 대학 졸업할 때는 5만원권으로 케익을 만들어 줄께~
  • 정말 다행인것은 내 머리가 모여라 꿈동산인데 비해 절반도 안되는 작은 머리... 정말 다행이야~ ㅋㅋ




묘한오빠

남자의 호칭 중에 "오빠"처럼 묘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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