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2층 버스 시티투어 걸어다니기 힘들어서 그렇지 재밌네요

대구의 2층 버스 시티투어 걸어다니기 힘들어서 그렇지 재밌네요



이번 연휴? 간만에 부산 근교로 가볍고 나들이를 가봅니다. 

기분 좋은 날씨에 봄 테마로 스킨을 수정했습니다


이번에 안 사실이지만, 코레일 어플에서 표를 예매하고 무궁화의 경우 구매확정 없이 전달을 하면 예약시간 이후 취소가 되는 조금은 황당한 경험을 했네요. KTX의 경우는 스마트폰에서 구매/결제하면 끝인데..., 무궁화라서 그런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덕분에 구포역서부터 예전에 통일호를 입석으로 끊어 객차간 중간에 서서 가는 추억을 경험하니 나름 기분이 좋았네요

그리고 요즘 무궁화호는 객차 하나를 통째로 자전거나 단체인원이 함께 할수 있도록 구조 변경을 해놨던데..., 밖의 도장 벗겨진거 페인트칠이나 새로 좀 하지...,



동대구역에 내려 시티투어 할, 2층 버스를 타러 갑니다.

참고로 기차표가 있으면 20% 할인해주니 기분 살짝 좋아졌네요. 


버스 동선은 아래와 같지만, 저는 굵은 표시만.., 어차피 걸어서 다닐수 있는 구간마다의 거리가 1~2 Km 차이라서 다리도 아프기도 하고 서문시장 안에 몬나니 떡뽁이가 유명하다고해서 한번 가 볼려고 중간에 내려 시장 주위를 돌아다녔습니다. 


참고로 서문시장 지하에 있는 몬나니 떡뽁이 드시는것 보다,  밖에 보시면 칼국수, 떡뽁이, 호떡등 이런 것들이 훨씬 맛나답니다. 



동대구역 - 평화시장(닭요리거리) - 동성로 - 경상감영공원ㆍ종로 - 근대문화골목 - 서문시장ㆍ달성공원 - 반고개무침회골목 - 이월드ㆍ두류공원 - 안지랑곱창골목 - 앞산전망대 - 수성못 - 대구어린이회관 -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 -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 동대구역




그리고 부산에 사는 사람으로써 대구시민이 무척 부럽웠는데...,그 이유는 동물원? 


부산은 딱히 없죠. 대구는 시에서 무료로 달성공원에 나름 구색은 다 갖추어 아이들이 부모 손잡고 엄청나게 오는 걸 보니 살짝 부럽더라구요. ㅂㅅ같은 부산시장은 뭐하나 몰라 맨날첫날 보도블록만 뒤비고 있으니..., 정작 동물이라도 볼라치면 울산이나 대전, 서울로 가야하는데..., 부산시민공원이라고 만들어 놓은 곳은..., 30년 넘게 미군들이 쏟아부은 폐기름에 쩌든 흙은 어떻게 처리했는지 모르겠네



여기부터는 사진입니다


묘한오빠

남자의 호칭 중에 "오빠"처럼 묘한 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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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담긴 의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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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 예전에 대구를 좀 싸돌아 다닌 적이 있었는데..
      대구에 사는 지인한테 '먹거리 인심도 푸짐하고 여기 저기 볼 것도 많고 동물원도 무료이고 무엇보다 두류공원 쥑이네~' 이랬더니..
      부산은 바다가 있잖아요.... 이러더군요.. ㅎㅎ;

      저도 서문시장의 칼국수에 한 표 던집니다~ ^^

    • 남포동처럼 길바닥에 간이의자에 놓고 먹는 맛이 정감있어 좋았습니다 ㅎㅎ

    • 동물원 갈 생각을 해본 적이 별로 없어서 동물원이 없는 것도 몰랐네요;;
      이층 버스도 한 번도 타본 적이 없는데 뭔가 지나다닐 때 보면 2층에 타면 신기할 것 같긴 하더라고요.

      여담이지만, 블로그에 벌써 봄이 왔네요~

    • 시티버스 소개해주시는 분의 말씀처럼 대구에 미인이 많다고 하여...,
      너무 미인이 많아~~ 봄 분위기를 내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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