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t-in 행사, 무주 예향천리 금강변 마실길을 걷다

Melt-in 행사, 무주 예향천리 금강변 마실길을 걷다.


대표이사가 바뀌고 난 뒤, 

처음 진행하는 행사라 빠지기도 뭣하고 3월 17일, 부산에서 3시간, 250Km를 열심히 달려 무주 금강변으로 간다.


인사를 하고 자가운전자들은 도착지로 이동하여 다시 버스를 타고 출발지로 다시 모여 단체사진을 찍고 트래킹을 시작합니다.


처음 시작은 불평과 직원 간, 그 동안 못한 불만을 이야기하며 걷는 동안 중간중간 게임도 하고 스벅커피 카드도 당첨되는 동안 봄의 기운이 아닌 가을을 느끼며 어느 덧, 도착한 식당...,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된 상차림을 보고 한마디 한다 "가짓수만 많지, 먹을께 없구만"


대표님, 더덕동동주에 묵무침으로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그래, 너희들이 버는 돈인데 실컷먹고 즐겁게 놀다가라.


어느 순간 나의 테이블에 모인 사람들로 결국 다른 자리로 이동하여 다른 상차림을 다시 시작하고 보니...,

어느덧 계산할 시간이 되어 경영지원팀에서 내민 법인카드에 한도초과가 뜨고 모두들 한바탕 웃어본다.


하기야 한상에 6만원 기본셋팅에 별도로 엄청먹었으니..., 에버랜드에서 관광버스편으로 전국에서 직원과 가족들이 모두 모여도 한도초과가 없었는데..., 너무 먹었나싶다. ㅎㅎ



4월 28일, 전체 직원과 가족동반하여 에버랜드에서 다시 한번 모이자는 말고 함께 헤어짐을 아쉬어하며...,

덕분에 잘 먹고 잘 놀다 왔으니 기분은 좋다.



묘한오빠

남자의 호칭 중에 "오빠"처럼 묘한 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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