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과 좁쌀 이야기

찹쌀과 좁쌀 이야기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자주 느끼는 생각이 있다.

나의 조직은 찹쌀인가? 좁쌀인가?


새하얀 쌀에 찹쌀을 섞으면 밥맛의 풍미를 돋우며 밥알끼리 서로 똘똘뭉쳐 당차고 찰진, 입안에 맴도는 건강하고 맛 좋은 음식을 먹는 느낌 !!!


흰쌀에 조를 섞으면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 먹기는 하지만 입안에서 갈갈이 흐트러지는 느낌과 까끌까끌 좁쌀이 부서지면 입안 사이사이 끼어서 불편한 느낌, 결국에는 물로 입안을 헹궈야만 되는 상황.



그럼, 나의 조직은 어디에 속할까?

맞다. 좁쌀같은 조직문화에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다.


5년 전, 이직하기 전의 회사에서 찹쌀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입안에 감도는 불편함이 힘들다.




묘한오빠

남자의 호칭 중에 "오빠"처럼 묘한 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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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오빠/글로 적는 혼잣말 다른 글

이 글에 담긴 의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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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 비유는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데, 좁쌀은 중고등학생 때 정말 가끔 급식에 섞여 나오던 걸 제외하면 먹어본 적이 없어서 어떤 느낌인지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여담입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배너 유튜브가 재생이 안 될 때가 많은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조가 들어간 밥은 병원에 입원하면 건강식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맛이 아주 죽을 맛이죠 ㅋㅋ

      배너?
      혹시 제 사이드바의 유투브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마쉘님 블로그를 말씀하시는건지?

      저의 경우는 잘 실행되는데..., 옵션을 이것저것 달아줘야 하드라구요.

    • 사이드바 말고 위쪽에 있는 유튜브 영상들이요.
      종종 재생이 안 되고 멈춰있더라고요.

      https://imgur.com/cG4VvQd

    • 아~!
      그건 구글 정책이 타 웹페이지에서 스트리밍파일이 자동 실행되지 않도록 변경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행되도록 살짝 소스를 수정하고 사운드를 끄도록 했는데...,
      이것도 됬다 안됬다해서 나중에 시간될때 손볼 예정입니다.

      <script>
      var tag = document.createElement('script');

      tag.src = "https://www.youtube.com/iframe_api";
      var firstScriptTag = document.getElementsByTagName('script')[0];
      firstScriptTag.parentNode.insertBefore(tag, firstScriptTag);

      var player;

      function onYouTubeIframeAPIReady() {
      player = new YT.Player('Youtube-Player', {
      events: {
      'onReady': onPlayerReady
      }
      });
      }

      function onPlayerReady() {
      player.playVideo();
      // Mute!
      player.mute();
      }
      </script>

      혹시 더 좋은 방법 알게되시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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