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할매국수, 1년 만에 다시 방문하였다

2017년 12월 8일,


김해 대동면 초정리에 위치한 대동할매국수를 1년만에 방문하였더니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온 뒤, 확장이전 한것을 알게되었다.

맛은 그대로인데...,   아쉬운 점이라면 모두 그대로것에 비해 음식양이 줄었더라. 


이전에는 너무 골목에 위치해 주차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건물 3개를 모두 사용하고 주차하기도 편하도록 많이 바뀌고

이곳은 원래 일요일은 일하지 않는데 일요일도 일하고 대신 월요일 휴무로 변경된것만 다르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전의 기억들이 하나씩 사라지는 것이 매우 안타까웠는데 아직까지 할머님이 살아 계신 것은 다행스럽다.

맛은 이전 가게에서 처럼 모르는 사람의 어깨와 등을 맞대고 먹는 맛은 느낄수가 없었다.


에쿠스리무진을 타고 김해 대동할매국수를 먹으러 간다 (오래전 포스팅)




이전 모습

확장이전 모습

깔끔하게 바뀐 내부 모습

할머니 모습


묘한오빠

남자의 호칭 중에 "오빠"처럼 묘한 것도 없었다

이미지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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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담긴 의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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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때 감자탕 먹으러 간 집이 생각나네요...
      벌써 17년도 더 되었으니, 가게는 사라졌겠지만 그당시 매우 놀란 것은...
      물컵이 주전자 꼬다리에 달린 컵 한개가 전부였답니다.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지만...
      시골이고 감자탕을 할머니가 부업으로 하시는 것이라 식당과는 다소 차이는 있었지만 맛하나는 정말 일품이었다는...
      그렇게 숨은 맛집도 방송타면 위가게처럼 변했을까요...?

    • 맞아요. 그런 지전분했던 곳들이 맛있는 이유는 모르는 사람들과 등을 맞대고 먹는 사람사는 정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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