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 병아리 만쥬, 살짝 미안하게 먹었다

두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 병아리 만쥬, 살짝 미안하게 먹었다


발렌타인데이라는 이유보다 

집사람의 교육청 심사평가중 2가지 문제를 지적 당하고 우울해 하길래 어제 11시 넘어 퇴근하며 핑계삼아 초콜릿을 선물했다.


그랫더니 살짝 병아리 한마리를 내어준다.


발렌타인데이라며 병아리만쥬로 불리는 일본의 "히요코만쥬"를 선물 받았다며 

한번 먹어보라며... 초콜릿을 선물해서 고맙다고...,


맛은 국산제품과 크게 차이가 없지만 

모양과 포장에 정성을 많이 쓴 제품이지만,  일본에서 구매해서 가져온거라... 살짝 걱정인데... 죽기야하겠어 ㅎㅎ


그런데 처음 먹을때 살짝 고민을 했다.

병아리 모양에 두 눈이 똑바로 쳐다보고 있어... 이거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생각과 동시에 입속으로 ㅎㅎㅎ

일본은 특색있는 제품을 정말 잘 만드는 것은 인정.




묘한오빠

남자의 호칭 중에 "오빠"처럼 묘한 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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