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대화에서 많은 말보다, 때로는 침묵이 더 깊고 많은 것을 나눌 수도 있다



인간의 대화에서 많은 말보다, 때로는 침묵이 더 깊고 많은 것을 나눌 수도 있다


묘한오빠

남자의 호칭 중에 "오빠"처럼 묘한 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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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담긴 의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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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경우에 침묵은, 자기 말만 맞다고 우기는 우기기대마왕을 처치(?)할때 유용하게 쓰이더군요.. ^^;

    • 저도 어단팔 흉내내는 친구들을 보면 입을 닫고 있긴하죠 ㅋㅋ


      어리버리한척 하는게 단수가 팔단인 보통이 아닌것들이 가끔 왔다리갔다리 할때... ㅋㅋ

    • 정말 말을 하는거보다는 그 분위기에 맞춰침묵을 할때가 좀더 유리할때도 있는거같아요. 저도 남편이랑 싸울때 침묵스킬을 쓰죠~

    • 그러시면 곤란합니다. ^^;

      저도 집사람과 말다툼을 하지만, 서로 입닫고 있으면 해결방법을 찾을수가 없어 화가나도 이야기는 어느정도 합니다.

    • 공감합니다.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이라면 관계의 진척을 위해 서로 가져야 할 최소한의 정보라도 가지기 위해서 열심히 대화를 하는 게 도움이 되겠지만, 어느 정도 면식이 있는 사이라면 상황에 따라 그저 침묵하고 있는 게 더욱 좋은 대화의 수단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 침묵만으로 많은 것을 나누려면 최소한 5년이상의 인연은 되야하는데 요즘은 세상이 너무 빠르게 흐르고 알아가기도 전에 다른 곳으로 시선을 빼앗기는 경우가 많아... 서로를 이해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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