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비록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하나겠지요. 목소리라도 , 손끝이라도 , 두 눈 가득 모든 걸 담고서

눈물, 눈물  -  안예은 (Ahn Ye Eun)


우리 비록 멀리 있어도 ,  마음만은 하나겠지요 .

그리움이 먹구름되어 ,  온 세상을 ...,  적시겠지요 .


손끝이라도  손끝이라도 ,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

목소리라도  한번이라도 ,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한번이라도 ...,


하늘에 그대를 닮은 달이 떠있어 ,  아픈 숨결  대신 전해요 .

예쁜 얼굴을 행여 잊을까 ,  까만 밤 허공에 또 수를 놓는 눈물 ,  눈물 ...,




언젠가 마주보게 될 날이 온다면 ,  품에 안겨 놓지 않을래 .

두 눈 가득 모든 걸 담고서 ,  다시는 잃어버리지 않을 그대  모습 . 


아침이 밝아와도 난 깨지 않아요 .  우리 둘 함께인 꿈에서 ,

자꾸만 멀어지는 너와 나 ,  눈을 뜨면 아무것도 찾을 수 없어 없어...





묘한오빠

남자의 호칭 중에 "오빠"처럼 묘한 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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