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이룰 수 없는 사랑.

상사화는 꽃과 잎이 다른 시기에 피어 ,  만날 수 없는 연인에 빗대어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고도 하며 안타까운 꽃말로 불린다.


상사화, 이룰 수 없는 사랑.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밎는가요. 나만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번 못보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사랑이 왜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손 한번을 못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셧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나를 떠나오.



긴긴 겨울이 우리 모두 지났는데

왜 나를 떠나가오

묘한오빠

남자의 호칭 중에 "오빠"처럼 묘한 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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