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덜 중요한 것,
가장 덜 원하는 것부터 하나 하나 지워나가다 보면,
바닷물이 빠져나갔을 때 밑바닥이 드러나듯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만 남게 된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을 때,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모를 때,
선택의 기로에 설 때 마음의 지우개를 사용하면 핵심만 건질 수 있다.
빼기의 지혜, 마음의 지우개를 준비하라
더하는 것은 성장한다는 뜻이고, 빼는 것은 무언가 정리한다는 뜻이지.
둘 다 중요하지만 선택을 앞두고 있다면
빼기를 권하고 싶네.
그래야 핵심과 만날 수 있거든...
- 다니카 셀레스코비치 교수 (최정화, ‘첫 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에서 인용)
부서 옮기시고 고민이 많아 보이시더니 퇴직을 준비하시네요.
그간 고생 많으셨고, 퇴사하신 후 새로운 시작도 응원하겠습니다!
여유 생기시면 식사나 한번 하죠 ㅎㅎ
정말 큰 결심...... 용기가 없으면 못하는 일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내 자신에게 휴가를 주세요 ^^
제 2의 인생을 응원 하겠습니다 파이팅!!
응원합니다!!
(사정을 전혀 모르는 입장메선,
조금 부럽기도합니다.)
자유의 다른 표현 중 하나가
예측 안되는 미래라고 들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항상 늘 응원합니다.!
밝은 앞날만 있기를 기원합니다.